집에서 아이들과 만들어 먹는 떡볶이 분식 세트! 쫄면추가요.
본문 바로가기

세상의 모든 레시피

집에서 아이들과 만들어 먹는 떡볶이 분식 세트! 쫄면추가요.

오늘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 떡볶이 분식 세트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밖에서 먹는 떡볶이! 물론 맛있지만, 집에서 해 먹는 것만큼 안전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알려드리는 것이니 참고 바랄게요. 먼저 떡볶이 요리를 위해서 준비해야 할 재료를 알려드리고 시작할게요. 

떡볶이 만들기 준비물 : 양배추 80g, 간 마늘 1t, 고추장 3/2t(45g), 고춧가루 1t, 청양 고춧가루 1t, 사골육수 1컵, 멸치 야채 육수 1컵, 물은 2컵, 떡 200g, 어묵 1장(시중에서 판매하는 어묵 1장이면 됨), 설탕 3/2t, 순대 넣고 싶은 사람은 100g, 라면 사리 반개

 

 

이렇게 준비하시면 되어요. 떡볶이 같은 경우는 라면이나 쫄면을 넣어서 먹어도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으니 참고를 바랄게요. 그리고 위에서 순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넣어서 드시라고 했는데, 순대는 가장 마지막에 살짝만 데쳐주는 방식으로 조리해 주시면 되어요.

 

간편 떡볶이 조리방법

 

 

하나! 물을 1컵 반 정도 그리고 멸치 야채 육수 1컵, 사골육수 1컵을 넣고 4~5분간 끓여줘요. 물은 1컵이라고 말씀드렸는데, 1컵의 용량은 180g이에요. 종이컵 1컵 정도면 충분하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둘! 물이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떡을 넣어줘요. 떡은 가래떡이던, 떡집에서 판매하는 떡볶이 떡이던 취향에 맞는 것을 넣어주시면 되어요. 맛이 약간 상이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차이 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위에서 준비하신 설탕 3/2t와 고춧가루 1t, 청양 고춧가루 1t를 넣고 끓여주세요. 재료를 떡과 같이 넣는 이유는 떡과 재료에 간이 잘 베이도록 하기 위해서예요. 이렇게 10분 정도 끓여주세요.

 

셋! 달달하게 먹는 분들을 위한 꿀팁이에요. 필요조건은 아니지만 설탕을 넣어 드시면 취향에 맞게 드실 수 있어요. 설탕의 양은 2t 정도이니 참고해 주세요. 기존 설탕 넣는 것의 1/2t를 더 넣으면 되어요. 그리고 10분의 시간이 흘렀으면 이제 어묵과 파, 양배추를 넣어서 먹어요. 이렇게 나머지 재료를 늦게 넣는 이유는 바로 아삭아삭하게 먹기 위해서예요. 파나 양배추 같은 재료를 미리 넣으면 푹 퍼져서 아삭한 식감을 느끼면서 먹을 수 없거든요. 하지만 푹 익혀서 먹으시는 취향이시라면 미리 넣는 것도 말리지 않을게요.    

 

추가적으로 김말이를 튀겨서 찍어먹으시는 것도 좋아요. 시중 대형마트에서는 김말이도 파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분식하면 쫄면을 빼먹을 수 없잖아요. 쫄면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집에서 해 먹는 쫄면 레시피는 바로 이어서 진행할 것 이어서 좋아하시는 분들은 계속 읽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새콤달콤 쫄면 만들기

 

쫄면은 시중에 많이 팔아요. 하지만 직접 집에서 양념장을 하실 수 있으시다면 좀 더 건강한 쫄면이 되지 않을까요? 이번 포스팅 내용은 쫄면 양념장 만드는 것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면만 사서 끓여서 양념장에 비벼 드시면 되어요.

 

쫄면 준비 재료 : 고추장 45g, 설탕 5g, 고춧가루 5g, 식초 10g, 바나나 간 것 1t, 멸치육수 2t, 간 마늘 1/2t. 귤(새콤달콤한 맛을 내기 위한 재료) 2t

 

준비된 재료를 한데 버무려 주시면 쫄면 양념장 만들기가 끝이 나요. 쫄면에다가 오이와 양배추 등 아삭한 식감을 내는 것을 채 썰어 드시면 되기 때문에 맛있게 드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콩나물을 넣어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떡볶이는 언제 탄생하게 되었나요?

 

 

떡볶이 하면 먹는 것도 좋지만, 탄생 배경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추가적으로 떡볶이의 역사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떡볶이는 원래 역사 속의 오래된 음식이었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떡볶이의 시초는 궁중떡볶이로, 오늘날의 빨간색 고추장 양념이 아닌 흰색 궁중떡볶이예요. 고춧가루로 하는 양념이 아닌 간장을 기본양념 베이스로 하고 모든 재료를 가지런히 놓고 일정하게 채를 썰어서 임금님에게 대접하던 음식이랍니다. 고기와 표고버섯 그리고 기타 몸에 좋은 각종 고급 식재료들이 들어가다 보니, 지금으로 치면 아주 값비싼 음식에 해당해요. 그렇게 궁중떡볶이를 시초로 1900년대 초중반에 고추장을 넣은 떡볶이가 처음으로 탄생하게 되어요. 처음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정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생략하도록 할게요.

떡볶이의 원래 기본재료는 쌀떡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것이 원조지만, 우리나라가 6.25를 겪게 되면서 먹을 것이 없어지고 가난해지면서 밀가루로 만든 떡을 재료를 만든 떡볶이가 나오게 되어요. 쌀떡에 비해서 더욱 쫀득거리고 식감이 재미있어서 밀가루 떡볶이에 대한 대중들의 인기도 점차 많아지게 되어요. 물론 건강을 생각한다면 쌀떡볶이가 맞지만, 밀가루 떡볶이라고 해서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어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여러분들이 아시는 신당동 떡볶이라고 많이 들어보셨죠? 신당동 떡볶이는 마복림 할머니가 처음 도전하신 떡볶이라고 해요. 떡을 가늘게 하고 고추장과 각종 양념을 버무려 한국인들의 입맛에 가장 잘 맞게 만들어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떡볶이의 고유명사가 되었죠. 시간이 지나서 고추장 떡볶이뿐만 아니라 춘장을 넣어서 볶아 만든 짜장 떡볶이도 탄생하게 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요. 오늘은 간략하게 떡볶이 만드는 방법과 떡볶이의 탄생 배경에 대해서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어때요? 오늘의 포스팅이 유익하셨나요? 맛있게 떡볶이 해 드시길 바라면서 저의 포스팅은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