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탕수육 만들어 먹기, 집에서 먹는 중국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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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탕수육 만들어 먹기, 집에서 먹는 중국 음식

돼지고기 탕수육 만들어 먹기, 집에서 먹는 중국 음식

 

 

준비재료 : 돼지사태 600g, 식초 4스푼, 소금 반 스푼, 감자전분 6스푼, 고구마 가루 6스푼, 밀가루 3스푼, 물 9스푼, 후추, 일반 커피 반 스푼,

소스 재료 : 설탕 60g, 식초 40g, 물 270g, 감자전분 2스푼, 물 5스푼

 

 

첫 번째 순서, 돼지사태 600g을 씻어서 30분 동안 식초 4스푼을 푼 그릇에 담가 놓아야 해요. 식초는 돼지고기의 잡냄새를 잡아내기 때문에, 식초물에 담가놓는 거예요. 중요한 과정이니 생략하지 마시고, 꼭 따라 해 주세요.. 그래야 돼지고기도 부드럽고 연해지고, 맛도 좋아진답니다. 만약 이 과정을 생략하시게 된다면 완벽한 맛을 보장해 드리지 못하며, 예민한 분들은 돼지 냄새를 느낄 수 있다는 것 주의드려요.

 

 

두 번째 방법, 30분 시간이 지나면 식초물에 담가 두었던 돼지고기를 씻어줍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씻은 돼지고기를 한 시간의 시간 동안 채에다가 놓고 물을 빼줘요. 잘 따라오셨나요? 이제 밑간을 할 차례예요. 밑간은 소금, 커피 그리고 후추가 필요해요. 소금 반 스푼과 적당한 양의 후추를 뿌리고, 일반 커피를 반 스푼 넣고 밑간을 해줘요. 이 재료들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 후에 재워놓기 하면 돼요. 1시간 정도의 시간 동안요. 보통 조금 더 재워두면 더욱 맛있지만, 여러분들의 시간적 여유를 기준으로 최대한 빠르게 설명드리기 때문에, 1시간 정도라는 시간으로 설명했어요. 1시간이 조금 넘는 1시간 반이나 2시간 정도 재워놓으시면 더욱 깊은 탕수육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알려드릴게요.

 

대망의 튀김옷 만들기!

이제는 대망의 튀김옷 만들기를 할 시간이에요. 탕수육을 튀기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이고, 탕수육의 바삭한 맛의 당락을 결정하는 과정이니, 마지막까지 집중을 잘해주셔야 해요. 튀김옷은 감자전분 6스푼, 밀가루 3스푼, 물 9스푼을 넣고 재료들이 잘 섞이게 해 줘요. 이때 튀김옷의 상태는 걸쭉하게 흐르는 물처럼 보이면 돼요. 한번 손으로 건져서 떨어뜨려보세요. 걸쭉한 상태가 되었으면 이제 모든 준비가 된 것이랍니다. 일반 물처럼 흐르는 것이 아니라, 걸쭉한 물처럼 흐르면 된다는 점 꼭 알아두세요.

 

 

밑간을 한 고기를 튀김옷 전분에 넣고 버무려줘요. 고기가 옷을 잘 입을 수 있도록 골고루 섞어주어야 해요. 잘 섞었다는 느낌이 들면 준비된 기름에 퐁당! 빠뜨리면 돼요. 그리고 센 불에서 3분 정도의 시간 동안 타지지 않게 튀기면 탕수육이 만들어진답니다. 

 

 

번외로 돼지고기 탕수육의 소스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탕수육 소스는 일전에 소개해드렸던 두부탕수의 소스와 동일해요. 제 블로그를 정주행 하신 분이라면, 아마 기억하실 텐데요. 그래도 못 보신 분들이 있을 수가 있으니, 제가 다시 한번 친절하게 설명해드릴게요. 

 

소스 재료 : 설탕 60g, 식초 40g, 물 270g, 감자전분 2스푼, 물 5스푼

 

먼저 소스에 넣을 감자전분을 만들어야 해요. 감자전분은 매우 간단해요. 2스푼 반의 감자전분과 물 5스푼을 넣고 섞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소스를 만들어 볼게요. 소스는 설탕  60g, 식초 40g, 물 270g(한 컵 반)을 넣고 끓여주시면 돼요. 정말 간단하죠? 그리고 소스 재료의 과일(귤, 당근, 파프리카, 배, 양파 등)은 두부탕수가 완성되고 나서 드실 때 넣어 드시면 돼요. 먼저 넣어버리면 싱싱한 식감이 사라지기 때문이에요. 꼭 참고하셔서 드시기 바라요. 이제 탕수육에 필요한 모든 과정이 끝났습니다. 맛있게 찍어 드시면 돼요. 부어서 드시던, 찍어서 드시던 그것은 취향에 맞게 드시면 돼요. 다음에도 새로운 메뉴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혹시 끝으로 탕수육의 유래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들은 계속 읽어주시면 됩니다.

 

탕수육의 역사와 유래

탕수육 하면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사천 탕수육과 일반 탕수육이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올라요. 대다수의 사람들도 그럴 거예요. 하지만 이 차이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 거예요. 우리가 즐겨먹는 일반 탕수육은 중국의 광동지역에서 유래가 되었어요. 사천 탕수육은 산악지방의 서촉에서 유래가 되었고요. 사천 탕수육이 처음 만들어진 곳은 지역이 분지형태라서 그런지 몰라도, 토양 냄새가 강하고, 여름에는 정말로 덥기 때문에, 향신료를 많이 첨가한다고 해요. 음식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요. 탕수육은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조리방식과 지역에 따른 2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이러한 탕수육의 역사는 19세기의 청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해요. 이때는 모두가 아는 아편전쟁이 한창이었던 때에요. 전쟁의 시작은 식량부족의 또 다른 표현이라고도 하죠. 이렇게 전쟁이 시작 나다 보니, 여기저기에서 식량에 대한 아우성이 터져 나오기 시작해요. 그러다가 최초로 나온 것이 탕수육이에요. 중국인들은 그저 고기를 기름에 튀겨 배고픔을 견디어 내곤 하였는데, 이때 영국에서 들어온 달달한 소스를 찍어먹으니 맛이 기가 막혔던 것이죠. 그렇게 정말 우연한 계기로 퍼진 탕수육. 기름에 튀긴 고기를 영국의 소스에 찍어서 먹어보니 정말 맛있어서 널리 퍼진 탕수육은 이렇게 시작이 되었다고 해요. 혹시 이 글을 읽고 알고 계셨던 분들이 있으셨나요? 저도 탕수육의 역사에 대해서 하나둘씩 찾아보다가 새롭게 안 지식들이에요. 단지 중국음식이라고 여겼던 탕수육이 전쟁의 역사와 관련이 있었다는 것이 새로웠어요.